저자 | Tomomi takashio |
출판사 | 디오브젝트 |
판형 | 130mm x 195mm |
페이지 | 192쪽 |
카테고리 | 이미지 |
출판연도 | 2021 |
책 소개
마주하는 주변 자연물을 사려깊게 표현하는 토모미 타카시오의
花器(화기_꽃을 담는 그릇) 시리즈입니다.
주로 자연물과 사람을 그리던 작가는 펜데믹 동안
일본 토치키현의 아담한 집이자 작업 공간에서
상상 속의 화병을 자주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