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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서촌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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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희정
출판사 문화다방
판형 150mm x 210mm
페이지 256쪽
카테고리 비문학
출판연도 2017
책 소개

‘어느 신혼부부의 오래된 동네 기록.’ 흑백 인쇄로 출간되었던 독립출판물 [낭만서촌]이 3년 만에 풀 컬러 개정판으로 다시 발행되었습니다. 초판의 아날로그적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아쉽게 담지 못했던 글과 사진을 더한 256페이지의 따뜻한 종이책을 만나보세요.

저자 소개

文畵茶坊(문화다방)
책과 물건을 만드는 소규모 1인 출판사. 다듬어지지 않은 일상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며 귀 기울여 듣고, 응원하고, 다독여 책으로 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 문희정은 우주와 하나를 키우며 1인 출판사 文畵茶坊(문화다방)을 운영하고 있다.
일상 예술가들의 평범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를 종이에 옮기고, 느릿느릿 일과 일상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고 있다. 단행본 형태의 대중적인 책과 다양한 형식의 독립 출판물을 함께 발행하고 있으며 책과 관련된 작은 물건들도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미술관에 놀러간다], [낭만서촌], [제주 동쪽 여행 수첩], [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 [집에서 만드는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