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학준 |
출판사 | 웜그레이앤블루 |
판형 | 106mm x 182mm |
페이지 | 164쪽 |
카테고리 | 문학 |
출판연도 | 2022 |
책 소개
“내가 도시를 옮기며 살아야 했던 까닭은 현재의 초라한 나로부터 벗어나기 위함이었다”
경주, 포항, 부산, 서울. 네 도시를 옮겨 다니며 살 수밖에 없었던 삶에 대한 이야기. 도망치듯 도시를 떠나고, 또다시 그 도시를 떠나며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적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