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채풀잎 |
출판사 | 다시서점 |
판형 | 125mm x 188mm |
페이지 | 272쪽 |
카테고리 | 문학 |
출판연도 | 2017 |
책 소개
채풀잎 작가가 5년간 쓰고 고친 75편의 연애 에세이.
인생은 오늘도 최선의 최악입니다. 꿈을 꿉니다. 글 속의 그녀도, 글을 쓴 그도, 그녀도 그도 아닌,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꿈을.
우리 손에 잡히지 않는 ‘보이지 않는 영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