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강민선 |
출판사 | 임시제본소 |
판형 | 120mm x 170mm |
페이지 | 140쪽 |
카테고리 | 문학 |
출판연도 | 2019 |
책 소개
11시간 동안의 자발적 감금 상태, 즉 ‘비행기 모드’에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열흘 간의 독일 여행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입니다. 또한 여행 중 손에서 떠나지 않았던 책을 읽고 쓴 독서 에세이이기도 합니다. 지난 6월 프랑크푸르트, 드레스덴, 베를린을 오고 가며 기록한 여정과,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해준 한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