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손준수 |
출판사 | 독립출판 |
판형 | 128mm x 182mm |
페이지 | 124쪽 |
카테고리 | 문학 |
출판연도 | 2020 |
책 소개
이 시집은 순우리말을 보고 느낀 감정을 담은 시집입니다.
한자어를 비롯한 외래어, 줄임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요즘, 눈길을 잘 주지 못했던 우리말을 소개하면서 더불어 이 말들 속에 저의 감정을 함께 실어보았습니다. (다만 이 때 느낀 감정이 사랑과 연관되어있는 부분이 많아서 사랑에 관련된 시집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