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Book

식물을 가꾸는 삶, 나를 가꾸는 삶에 대한 따듯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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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Book 018]
식물을 가꾸는 삶, 나를 가꾸는 삶에 대한 따듯한 이야기.
판형 122mm x 190mm
페이지 184쪽
카테고리 문학
출판연도 2020
책 속의 한 문장

“각자의 속도로 자라나는 식물처럼, 사람도 최선을 다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모두가 달릴 필요는 없어요.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찾아 움직이거나 멈춰 있어도 괜찮아요.” -각자의 속도 (본문 87쪽)

블라인드북 소개

이 책은 식물애호가인 작가가 식물을 가꾸면서 삶을 더 풍부하게 이해하게 된 순간들을 기록한 에세이다. 초보 가드너 시절부터 현재까지 성실히 써내려온 성장의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29편의 글은 식물의 존재로부터 찾은 삶의 위로, 사나운 마음을 가라앉히려는 노력의 공유다. 작가는 작은 새순을 바라보며 멍하니 앉아 있는 순간이 “삶의 상처를 치유한다”고 말하며 식물 키우기를 추천한다. 특히 이런 사람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자신이 없다는 친구, 회사의 좁은 책상이 삭막하게만 느껴진다는 지인, 마음의 골이 깊어져 괴롭다는 누군가, 사랑스러운 존재와 함께 살고 싶다는 친구에게 식물을 건넨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식물을 그만죽이고 싶은 당신에게.
식물이 주는 위로가 궁금한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