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Book 004]
브랜딩이 필요한 세상이라고 합니다.
판형 | 117mm x 182mm |
페이지 | 330쪽 |
카테고리 | 비문학 |
출판연도 | 2022 |
책 속의 한 문장
브랜드가 나쁘다면 이미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좋은 브랜드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해당 브랜드를 아는 사람이 많고 적음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좋고 나쁨으로 브랜드를 구분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블라인드북 소개
우리는 매일 브랜드를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브랜드의 메시지에 공감하기도 하고, 그들의 아름다움과 뛰어남에 감탄하기도 하죠. 더불어 다른 이들이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열심히 관찰합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곧 각자의 정체성을 대변하기 때문이죠. 브랜드의 이면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쌓아올리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자신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은 분
브랜딩 전문가를 꿈꾸는 분
마케팅 분야 진로를 고민 중이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