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한량 |
출판사 | 스토리지북앤필름 |
판형 | 102mm x 162mm |
페이지 | 254쪽 |
카테고리 | 문학 |
출판연도 | 2020 |
책 소개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엄마라는 이름에 이르는 시간들
아이를 갖는다는 일은,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까지에는
어떤 고민과 과정이 있을까요?
‘엄마’라는 이름을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이라 칭하는 한량.
오래 둘로 살다 한 임신 결심에서, 아이가 태어나 ‘엄마’라는 두 번째 이름을 갖게 까지의 세세한 기록을 담았습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등을 쓴 한량 님의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스토리지북앤필름의 여섯 번째 에세이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