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ace는 아름다운 휴양지에 리모트워크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 운영합니다.
자연스럽게 운영진은 자기 일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멋지게 해내는 사람들과 교류하게 됐고, 그 영감을 흘려보내지 않고 책에 담아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목표로 뉴워커스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뉴워커스 창간호에는 4명의 에디터와 3명의 기획자 인터뷰, 그리고 대담이 경쾌하게 담겨있습니다.

Editors
-에디터의 일, 작가의 일(아장스망 최혜진)
-플랜트 엔지니어로 출발한 에디터의 커리어, (토스 손현)
-에디터가 운영하는 공유오피스에 대해(브로드컬리 조퇴계)
-좋아하는 걸 모아 직업으로 삼은 사람(소도시 김가은)

Planners
이름이 같은 기획자 3인과의 대담(카카오브런치 김혜민+뉴웨이즈 박혜민+요즘사 이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