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배태랑 |
출판사 | 기록의형태 |
판형 | 123mm x 186mm |
페이지 | 198쪽 |
카테고리 | 문학 |
출판연도 | 2019 |
책 소개
작가가 당뇨 진단을 받은 여름부터 그해 겨울까지 매일 수첩에 적은 메모를 모아 만든 기록집(에세이)입니다. 당뇨와 우울을 다스리며 오늘도 스물다섯 권 째 노트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