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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연구 일지

Original price was: 18,800원.Current price is: 16,920원.

2개 재고

저자 조나탕 베르베르
출판사 열린책들
판형 121mm x 188mm
페이지 392쪽
카테고리 문학
출판연도 2025
책 소개

또 다른 베르베르가 그리는
이 시대 최고의 미스터리SF

프랑스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조나탕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등장인물 연구 일지』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한 시대를 예시하고 조명하는 이야기에 열정을 쏟고 있는 조나탕 베르베르는, 그의 세 번째 장편소설 『등장인물 연구 일지』에서 인공 지능의 소설 쓰기를 소재로 우리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주목했다.

개발자 토마에게 〈세계 최고의 추리 소설〉을 써줘야 하는 〈이브39〉는 벌써 서른아홉 번째 버전임에도 여전히 비논리적이고 진부하며 〈인간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직접 인간들을 만나겠다고 나선 이브39는 의사로 위장해 요양 병원의 노인들과 상담을 시작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인간성을 학습해 나간다. 그리고 점차 이들에게서 기묘한 지점들을 발견해 가던 중,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저자 소개

조나탕 베르베르

Jonathan Werber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다가 방향을 틀어 시청각 연출 전문 학교 ESRA에서 시나리오 창작을 공부했다. 직접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몇몇 단편 영화를 연출했고, 현재는 깃펜이라는 뜻의 이름을 지닌 고양이 〈플륌〉과 함께 살며 소설 집필에 매진 중이다. 특히 한 시대를 예시하고 조명하는 이야기에 열정을 쏟고 있다. 2020년 첫 장편소설 『심령들이 잠들지 않는 그곳에서』로 앞으로 쭉 눈여겨봐야 할 신인이라는 평을 들으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이어 『불화의 아이들Les Enfants de la discorde』을 발표하며 탁월한 미스터리 작가이자 반전의 대가로 명성을 알렸다. 『등장인물 연구 일지』는 그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인공 지능의 소설이라는 흥미롭고 시의적절한 소재를 통해 몰입감 높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한 시대의 축소판을 그리는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 그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