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자 | 류승완, 지승호 |
| 출판사 | 은행나무 |
| 판형 | 120mm x 190mm |
| 페이지 | 314쪽 |
| 카테고리 | 문학 |
| 출판연도 | 2026 |
책 소개
“나는 늘 스스로에게 묻는다. 본질이 뭐지?”
감독 류승완, 선택 이후를 책임지는 감각을 말하다
대중적 성과와 신뢰를 동시에 쌓아온 류승완 감독이 인터뷰어 지승호와 함께 자신의 영화 철학과 현장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은 흔한 인터뷰 형식에 담은 성공담이라기보다는 급변하는 환경 속 지난 30여 년의 시간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의 본질, 관계, 생존에 대한 이야기이자 내밀한 성찰이다. OTT의 확장과 AI의 등장, 팬데믹 이후 달라진 관객의 극장 경험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넘어선 재편의 시기, 이제 ‘재미’란 생존을 위한 본질이 되었다. 감독 류승완은 위기일수록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의 기본, 본질을 잊지 않는 것이라 강조한다. 이 책은 화려한 답이라기보다는 독자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질문으로 확장되며, 영화인과 영화 팬 들은 물론 창작자이자 소비자로서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