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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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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기 드 모파상
출판사 머묾
판형 128mm x 190mm
페이지 324쪽
카테고리 문학
출판연도 2025
책 소개

19세기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 대표
기 드 모파상이 냉정한 눈으로 해부한
사랑의 이면. 〈첫눈〉, 〈고백〉 외 12편

〈보석〉과 〈목걸이〉에서 드러나는 소망과 허영의 아이러니, 〈첫눈〉, 〈봄에〉, 〈달빛〉에서 번지는 계절의 감정, 〈고백〉, 〈미친 여자〉, 〈크리스 마스이브의 밤〉에서 마주하는 인간의 덤덤한 고백, 그리고 〈오를라〉에서 펼쳐지는 서늘한 내면의 균열까지- 사랑은 언제부터, 어떻게 우리를 흔들고 바꾸나. 사는 동안 누구나 품어봤을 감정들의 차갑지만 정직한 고백.

저자 소개

기 드 모파상

Guy de Maupassant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은 1850년 8월 5일,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사실주의ㆍ자연주의 작가이자, 단편소설의 기틀을 다진 거장으로 널리 인정받는 그는 어린시절부터 자연과 사람, 삶의 복잡한 감정들에 깊은 관심을 두었으며, 셰익 스피어를 좋아하고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구사하는 어머니로부터 예술과 언어, 문학적 감수성에 큰 영향을 받았다.
청년기에는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나, 프랑스-프로이센 전쟁(1870)에 참전하면서 삶과 인간 본성에 대한 보다 직접적이고 실존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이 경험은 훗날 그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드러난다.

1880년 에밀 졸라 주도로 만든 공동 단편소설집 《메당 야화》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하며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게 된 모파상은 이후 10년 남짓의 짧은 시기 동안 〈목걸이〉, 〈오를라〉, 〈보석〉, 〈시몽의 아빠〉 등 300편이 넘는 단편 소설을 남겼으며, 6편의 장편소설과 에세이, 기행문, 희곡 등도 같은 시기에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년에는 매독으로 인한 정신 질환과 환각, 망상에 시달렸으며, 결국 자살을 시도하고 정신병원에 수용됐다. 1893년 7월 6일, 파리에서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