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세진 |
출판사 | 마티 |
판형 | 109mm x 181mm |
페이지 | 272쪽 |
카테고리 | 비문학 |
출판연도 | 2023 |
책 소개
머리핀, 텀블러, 펜슬, 양말, 지갑, 스냅백, 스니커즈, 티셔츠 등 모든 것이 패션이 되었다. 패션은 주류 언론에 뉴스로 등장하지 않지만 점점 더 압도적인 영향력과 파급력을 드러내는 중이다. 세계의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사건과 그에 대한 반응, 유행과 트렌드, 그리고 거대한 자본의 움직임은 패션을 관통한다. 그야말로 ‘패션의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