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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 쓰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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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프 튀위디
출판사 카라칼
판형 122mm x 180mm
페이지 216쪽
카테고리 비문학
출판연도 2025
책 소개

노래는 어떻게 탄생할까? 음악가들조차 종종 자신이 어떻게 곡을 썼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송라이팅에는 신비주의가 쉽게 들러붙는다. 하지만 노래의 탄생이 아니라 노래 탄생의 조건은 그만큼 신비롭지 않다면? 록 밴드 윌코(Wilco)의 리더이자 지난 40년간 수백 곡을 써온 베테랑 송라이터 제프 트위디는 창작을 둘러싼 신비주의를 걷어내고 우리를 ‘한 곡 쓰기’의 과정으로 안내한다.

그에게 작사·작곡이란 어느 순간 문득 찾아오는 영감의 산물이 아니다. 노래 만들기는 특출한 재능보다 작고 규칙적인 실천들로 비로소 달성되며, 뮤지션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예술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온전한 기쁨을 경험하는 것이다. 트위디는 창작에 따르는 불완전성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창조의 바다로 뛰어들기를 권한다. 음악을 사랑하지만 창작은 내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노래를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다.

저자 소개

제프 트위디

Jeff Tweedy
록 밴드 윌코(Wilco)의 리드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 1980년대 후반 컨트리록 밴드 엉클 투펠로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1994년 윌코를 결성해 현재까지 열세 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다. 피치포크 리뷰 만점으로도 유명한 《Yankee Hotel Foxtrot》(2002)과 그래미 수상작 《A Ghost Is Born》(2004)을 비롯해 윌코의 앨범 다수가 전 세계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두루 받았다. 밴드와 솔로 프로젝트를 포함해 송라이터로서 수백 곡을 썼으며 빌리 브랙, 노라 존스, 벡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Let’s Go (So We Can Get Back)》과 《World Within a Song》 등을 출간했다.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며 지금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