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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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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재고

저자 올리버 버크먼
출판사 북플레저
판형 149mm x 205mm
페이지 324쪽
카테고리 비문학
출판연도 2025
책 소개

영국 〈가디언〉 대표 칼럼니스트 화제작
“행복해지려고 하지 마라! 그 생각이 당신을 불행하게 할 것이다”

모든 매체에서 “행복해져라” 혹은 “행복을 찾는 법”을 앞다퉈 이야기한다. 많은 독자들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 ‘행복’을 목적으로 살아가며 이와 관련된 콘텐츠에 현혹되고 있다. 세상은 지금 ‘행복 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있다. 논픽셔니스트 올리버 버크먼은 이 현상에 하나의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행복을 목적으로 살면 행복해지는가?’ 그는 실제로 행복해지려고 발버둥 칠수록 불행해지는 사람들을 보며,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추적했다.

그는 에르하르크 톨레, 하버드 심리학과 대니얼 웨그너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와 인터뷰하며 행복에 대한 진실을 찾아 헤맸다. 그 결과 행복과 긍정적인 생각에 집착하면 오히려 행복으로부터 멀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실패, 불안, 죽음)을 끌어안고 삶의 불확실성에서 도망치지 않고 직면할 때 진정한 행복에 가까워지는 사례들을 발견했다. 내가 결코 행복해질 수 없었던 이유와 행복으로 향하는 확실한 경로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직설적이면서 객관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올리버 버크먼

Oliver Burkeman
영국을 대표하는 논픽셔니스트이자 외면하고 싶은 주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불편한 진실 수집가’. 영국 헌팅턴 스쿨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했다. 세계적인 신문 〈가디언〉에서 “이 칼럼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 입니다”라는 타이틀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4년간 장기 연재하며 영국의 대표 저널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뭐든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는 논픽셔니스트로, 행복에 대한 집요한 관찰과 고민 끝에 〈행복 강박〉이라는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고, 시간 관리에 새로운 개념을 부여한 〈4000주〉라는 책을 집필했다.
2002년 외신기자협회(The Foreign Press Association)가 주는 ‘올해의 젊은 기자상(Young Journalist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고, 2006년 오웰상(Orwell Prize)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는 기염을 토했다. 2015년에는 “의식의 신비”를 다룬 기사로 FPA-London ‘올해의 과학 기사상’을 수상했다.
세상을 필터 없이 마주하는 그의 글에는 현실적이지만 따듯한 위로가 담겨 있다. 특히 행복 과잉주의에 대한 냉정한 비판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삶’을 강조한 〈행복 강박〉으로 많은 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다시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