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자 | 조영권 |
| 출판사 | 린틴틴 |
| 판형 | 149mm x 200mm |
| 페이지 | 240쪽 |
| 카테고리 | 이미지 |
| 출판연도 | 2025 |
책 소개
피아노 조율사이자 『경양식집에서』 『중국집』을 쓴 조영권 작가의 신작 『국수의 맛』이 나왔다. 조율을 마친 뒤 궁금한 음식을 맛보는 소박한 취미를 32년이나 기록해 온 그의 비밀 수첩에서 전국의 우리 국수 이야기만 모아 엮었다.
친숙한 비빔국수, 잔치국수, 칼국수, 막국수, 냉면의 정수부터 낯선 건진국수, 제물국수, 재첩국수까지, 고려 시대부터 면을 먹어온 우리의 다양하고 깊은 국수 이야기가 맛있게 펼쳐진다.
『국수의 맛』은 피아노 조율사의 조율 작업, 그 뒤 이어지는 숨은 국숫집 탐방기로 우리 면식 문화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저자의 전작과 같이 담백한 만화와 에세이, 사진으로 엮었고, 피아노 조율사의 우리 식문화 3부작, 완결편이다. 이 책은 면 음식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다정한 친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