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기란 |
출판사 | 김기란 |
판형 | 125mm x 190mm |
페이지 | 602쪽 |
카테고리 | 문학 |
출판연도 | 2021 |
책 소개
2000년대 이후 줄곧 한국연극의 현장에서 공연예술의 흐름과 변화를 관찰하고 증명해온 연극평론가 김기란의 비평을 묶었다.
2005년을 기점으로 달라진 한국연극의 경향을 짚어내고 그 이후로 이어진 작풍, 작품, 작가, 주제와 형식의 변천을 추적했다.
연극사로서 정리되지 않은 2010년대의 연극 현장을 아주 가까이에서 재확인할 수 있으며, 더불어 연극뿐만 아니라 공연예술, 퍼포먼스, 다원예술, 미술의 전반에 영향을 미친 2010년대 새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