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문제이 |
출판사 | 오운페이스 |
판형 | 133mm x 195mm |
페이지 | 64쪽 |
카테고리 | 이미지 |
출판연도 | 2019 |
책 소개
도시별로 글로 담고 싶었던 한 장면과 그림으로 그려낸 숱한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TORONTO」는 함께 머물렀던 퀘백까지, 토론토와 퀘백 두 도시의 장면들을 그렸습니다.
시리즈 소개
낯선 도시에서 마주친 장면과 만남을 기록한 드로잉북입니다.
2018년 「KYOTO」 「HOIAN」 을 첫 발간하였으며 「LOS ANGELES」 「TORONTO」를 새로 선보입니다.
『문제이 트래블북』은 그림들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마치 그 도시에 서서 가만히 장면을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장면이 왜 좋았나면..!’ 하는 설명 없이 저도 조용히 함께 서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