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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txttxttxt | 
| 판형 | 116mm x 187mm | 
| 페이지 | 154쪽 | 
| 카테고리 | 비문학 | 
| 출판연도 | 2019 | 
                책 소개
                
            
            
            
        태어난 것들을 그대로 축복해주지 못했고
표류한 별들의 시체가 해안에 떠밀려있고
밤을 잃은 우리는 옅어져갔다
밤을 잃은 우리는 옅어져갔다 (한계, 사람이 살지 않는 섬, 『마마보이』, 서울:TXTTXTTXT, 2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