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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txttxt 04 : et ce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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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출판사 txttxttxt
판형 116mm x 187mm
페이지 154쪽
카테고리 비문학
출판연도 2019
책 소개

태어난 것들을 그대로 축복해주지 못했고
표류한 별들의 시체가 해안에 떠밀려있고
밤을 잃은 우리는 옅어져갔다
밤을 잃은 우리는 옅어져갔다 (한계, 사람이 살지 않는 섬, 『마마보이』, 서울:TXTTXTTXT, 25쪽.)

저자 소개

말로만 배설되는 것들이 아까워 주워담기 위해 시작했다.
@la_hyunjin은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louderaloud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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