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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tle 휘슬 Vol.01 LONG RUN

15,000

품절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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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출판사 노사이드 스튜디오
판형 170mm x 240mm
페이지 112쪽
카테고리 매거진
출판연도 2021
책 소개

Ready. Set. Go! 첫 번째 휘슬, ‘롱런’을 소개합니다.
창간호의 주제 ‘롱런’은 잡지를 함께 만든 이들, 읽는 이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삶이라는 여행을 즐겁게 자신의 리듬으로 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실제로 짧은 호흡, 단기간의 성과에 익숙한 우리들이 긴 호흡을 통해 꾸준히 뛸 각오로 무언가에 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휘슬》은 잡지를 만드는 것 자체도 스포츠 Movement라고 생각합니다. 삶 속의 스포츠 정신, ‘movement in life’를 키워드로 함께 고민하고 행동한 이들의 기록을 전하려 합니다. 잡지를 함께 만드는 이도, 함께 읽고 행동하는 이들도 모두 휘슬의 플레이어입니다. Ready. Set. Go!

저자 소개

《휘슬》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상들을 스포츠의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하이브리드 매거진이다. 24시간 콘텐츠에 노출되어 있지만 ‘읽는 것만으로도 더 오래 달릴 힘을 제공하는 이야기는 드물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다. 극복, 수용, 인내, 관계, 성취 등- 삶의 단면을 스포츠를 테마로 엮은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와 이미지로 모아 선보인다. 그 시작이 될 창간호 [vol 01. 롱런]에서는 크리에이터, 배우, 뮤지션, 창업가, 스타트업 마케터, 작가 등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밀레니얼들의 롱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