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
출판사 | 노사이드 스튜디오 |
판형 | 170mm x 240mm |
페이지 | 112쪽 |
카테고리 | 매거진 |
출판연도 | 2021 |
책 소개
Ready. Set. Go! 첫 번째 휘슬, ‘롱런’을 소개합니다.
창간호의 주제 ‘롱런’은 잡지를 함께 만든 이들, 읽는 이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삶이라는 여행을 즐겁게 자신의 리듬으로 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실제로 짧은 호흡, 단기간의 성과에 익숙한 우리들이 긴 호흡을 통해 꾸준히 뛸 각오로 무언가에 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휘슬》은 잡지를 만드는 것 자체도 스포츠 Movement라고 생각합니다. 삶 속의 스포츠 정신, ‘movement in life’를 키워드로 함께 고민하고 행동한 이들의 기록을 전하려 합니다. 잡지를 함께 만드는 이도, 함께 읽고 행동하는 이들도 모두 휘슬의 플레이어입니다. Ready. Set.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