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
출판사 | 노사이드 스튜디오 |
판형 | 170mm x 240mm |
페이지 | 128쪽 |
카테고리 | 매거진 |
출판연도 | 2022 |
책 소개
세 번째《휘슬》의 주제 ‘BUILD-UP’ 은 골키퍼로부터 시작해서 공격에 이르기까지 골을 넣는 ‘과정’을 의미하는 키워드다. 지난 1호와 2호에서 각각 ‘롱런’과 ‘전환’을 이야기한 데 이어 이번 호에서는 ‘팀과 삶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빌드업이라는 키워드 하에 모인 생활체육 여성/남성 축구팀부터 K리그 프로팀, 그리고 나탈리포트만이 창단한 미국의 축구팀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더불어,《라면: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의 윤이나 작가,《근본 없는 월드 클래스》의 류연웅 작가가 참여했다. 특별히 진행된 독자 공모전에서 당선된 8개의 원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호에는 전 국가대표 레전드 이영표 대표의 스포츠 풋웨어 브랜드 ‘삭스업’의 탄생 스토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