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한유주 |
출판사 | 마티 |
판형 | 137mm x 211mm |
페이지 | 224쪽 |
카테고리 | 문학 |
출판연도 | 2025 |
책 소개
책에는 언제나 수수께끼가 있다. 저자가 숨겨둔 것일 수 있고, 독자가 오해하거나 미처 발견하지 못할 것일 수도 있다. 수수께끼가 만들어낸 빈틈에 머물며 책의 안과 밖을 오가는 소설가 한유주가 쓴 읽기에 관한 소박하고 온기 도는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