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자 | 김성현 |
| 출판사 | 출판사 클 |
| 판형 | 140mm x 225mm |
| 페이지 | 352쪽 |
| 카테고리 | 비문학 |
| 출판연도 | 2026 |
책 소개
‘미쉐린’이라는 이름으로 빛나는 식당의 풍경은 화려하고 우아해 보이지만, 그 한 순간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무수한 고뇌와 선택, 인내와 반복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다. <별을 만드는 사람들>은 한국 파인 다이닝의 정점에서 그 시간을 견뎌온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안성재 셰프는 이 책을 두고 “한국 미식 거장들의 영혼이 담긴 기록이며, 그들의 헌신에 바치는 경의”라고 말한다.
밍글스, 스와니예, 이타닉 가든, 라망시크레, 온지음, 윤서울, 강민철 레스토랑, 솔밤, 빈호, 이스트. 한국을 대표하는 레스토랑 10곳의 셰프와 매니저, 소믈리에 24인은 각자의 자리에서 ‘완벽’을 향해 정진해온 길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화려한 평가 뒤에 가려진 시행착오와 책임, 메뉴 하나와 서비스 한 동작에 담긴 깊은 고민은 결국 한 사람이 자신의 일을, 나아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그 태도가 모여 한국 미식의 현재를 이루는 순간을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