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자 | 신해욱 |
| 출판사 | 봄날의책 |
| 판형 | 121mm x 206mm |
| 페이지 | 172쪽 |
| 카테고리 | 문학 |
| 출판연도 | 2024 |
책 소개
신해욱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존재의 경계를 부드럽게 넘나드는 시 49편으로 언어와 세계, 그 가장자리를 깊이 탐구하고 성찰한다. 순정한 시인의 손끝에서 되살아난 말들의 경로와 역사를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