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프 튀위디 |
출판사 | 카라칼 |
판형 | 122mm x 180mm |
페이지 | 216쪽 |
카테고리 | 비문학 |
출판연도 | 2025 |
책 소개
노래는 어떻게 탄생할까? 음악가들조차 종종 자신이 어떻게 곡을 썼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송라이팅에는 신비주의가 쉽게 들러붙는다. 하지만 노래의 탄생이 아니라 노래 탄생의 조건은 그만큼 신비롭지 않다면? 록 밴드 윌코(Wilco)의 리더이자 지난 40년간 수백 곡을 써온 베테랑 송라이터 제프 트위디는 창작을 둘러싼 신비주의를 걷어내고 우리를 ‘한 곡 쓰기’의 과정으로 안내한다.
그에게 작사·작곡이란 어느 순간 문득 찾아오는 영감의 산물이 아니다. 노래 만들기는 특출한 재능보다 작고 규칙적인 실천들로 비로소 달성되며, 뮤지션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예술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온전한 기쁨을 경험하는 것이다. 트위디는 창작에 따르는 불완전성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창조의 바다로 뛰어들기를 권한다. 음악을 사랑하지만 창작은 내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노래를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