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식
공학 박사로 화학 회사에 다니면서 2006년 단편 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에서 영상화된 이후 소설가, 괴물 전문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과학 논픽션 《괴물 과학 안내서》,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등을 비롯해 소설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과 글 쓰는 이들을 위한 책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한국 전통 괴물을 소개하는 《한국 괴물 백과》 등이 있다. EBS [인물사담회], SBS [김영철의 파워FM] 등 대중 매체에서도 활약 중입니다. 현직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강훈
1973년에 태어났다. 1998년 서울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2000년 무렵부터 삽화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건달 짬’을 시작으로 ‘씨네21’, ‘한겨레21’, ‘필름 2.0’, ‘새파란’ 등 여러 매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 왔다. 작품을 표현하는 개성과 기법이 다양하고 아이디어가 기발한 일러스트레이터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고령화 가족』 『한국 괴물 백과』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해 그린 책으로는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재판을 신청합니다』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등이 있다. 또 글로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도쿄 펄프픽션』 『나의 지중해식 인사』 등이 있다. 서울 어느 조용한 동네에서 말이 많은 고양이 두 마리, 말수가 적은 사람과 넷이서 함께 비교적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