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 김로로 |
카테고리 | GGUL |
제작연도 | 2021 |
굿즈 소개
제품 소개
해와 구름, 산을 품은 아트 모빌입니다. 연식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빈티지 숍에서 구매한 모빌로 오래전 친구에게 선물 받았었습니다. 바람이 불면 “딸랑딸랑” 하고 종이 울려서 항상 창가에 걸어 두었어요.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바라만 봐도 고즈넉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섬세한 움직임과 맑은 종소리는 공간을 더욱 부드럽고 특별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사이즈 정보
38cm
대략의 연식 정보
2021년 구매
주의 사항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약간의 형태적인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모빌도 함께 녹이 슬었지만 사용하시는데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강한 바람에는 제품이 엉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