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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Paul Gautier 명함 케이스

15,000

1개 재고

제작자 프이치 스튜디오
카테고리 GGUL
제작연도
굿즈 소개

제품 소개
서울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전시의 정식 연계 상품이었습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 ‘키카’에서 안드레아 스카페이스가 착용한 코스튬을 실제로 보고 싶어서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이 명함 케이스는 거울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관능적인 이미지의 명함 케이스를 미팅 때 꺼내면 대화의 소재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 정보
95mmx60mm

대략의 연식 정보
2016년 새 제품 구매

주의 사항
서랍에 보관하여 외부 사용 흔적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약간의 기스와 묻음이 있습니다. 안쪽은 거울이 아니라 스틸 소재로 되어 있어 비치는 것에 왜곡이 있습니다.

제작자 소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출판물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프이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이치의 제품은 자연의 찬란함과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를 전하고자 합니다.